무엇 때문에 나라들이 소란 떨며, 그리고 민족들이 헛되이 읊조리는가?1
땅의 왕들이 서고, 그리고 고관들이 다 같이 야훼를 맞서고 그리고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맞서서 세워졌다.2
“그들의 결박들을 끊자. 그리고 그들의 노끈들을 우리에게서 던져 버리자.”3
하늘에 앉은 이가 웃을 것이며, 주가 그들을 비웃을 것이다.4
그때 그가 그들에게 그의 분노로 말하고, 그리고 그의 맹렬한 분노로 그들을 떨게 할 것이다.5
“그리고 나는 나의 왕을 시온, 곧 나의 거룩함의 산 위에 세웠다.”6
내가 야훼의 규정에 관하여 선포하겠다. 그가 내게 말씀했다. “너는 나의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7
내게 구하여라. 그러면 내가 나라들을 네 유산으로, 그리고 땅의 끝들을 네 소유로 주겠다.8
너는 철 막대기로 그들을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처럼 그들을 산산이 부술 것이다.9
그리고 이제 왕들아, 지혜롭게 행동하여라. 땅의 재판관들아, 징계를 받아라.10
야훼를 두려움으로 섬기고, 그리고 떨림으로 기뻐하여라.11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그가 진노하지 않도록, 그리고 너희가 길에서 멸망하지 않도록. 왜냐하면 그의 분노가 조금만큼 타오르기 때문이다. 그 안으로 피하는 모든 이는 행복하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