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답했다. “아닙니다, 야훼, 나의 주님.”1
그가 내게 대답했다. “네가 알지 못하는 일 때문에 왜 마음이 흔들리고, 깨닫지 못하는 일 때문에 왜 조급해하느냐?”2
내가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과 이미 지나간 사람들을 잊지 않았듯이,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앞으로 올 사람들도 기억한다.3
아담이 죄를 지어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정해졌을 때, 태어날 사람들의 수가 헤아려졌다. 그 수에 맞추어 산 사람들이 거주할 곳과 죽은 사람들이 보존될 곳도 마련되었다.4
그러므로 미리 정해 둔 수가 다 찰 때까지 피조세계는 새 생명을 얻지 못한다. 나의 영은 살아 있는 자들을 창조하고 스올은 죽은 자들을 받아들인다.5
또한 이 시대가 지난 뒤에 일어날 일을 너는 들어야 한다.6
참으로 나의 구원이 올 때가 가까우며, 예전처럼 멀리 있지 않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