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하늘들은 나의 자리요 땅은 내 두 발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지을 집이 어디 이것이며, 내 안식의 곳이 어디 이것이냐?1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내 손이 만들었고 이 모든 것이 되었다고 야훼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곧 가난하고 영이 상한 자와 내 말씀에 대하여 떠는 자를 바라본다.2
소를 도살하는 자는 사람을 치는 자요, 양 떼의 한 마리를 제물로 잡는 자는 개의 목을 꺾는 자요, 예물을 올리는 자는 돼지의 피요, 유향을 기억하게 하는 자는 악행을 축복하는 자다. 또한 그들이 자기들의 길들을 택하였고, 그들의 혼이 그들의 혐오스러운 것들을 기뻐하였다.3
나도 그들의 혹독한 일을 택하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가져오리라. 이는 내가 불렀으나 대답하는 자가 없었고, 내가 말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않았으며, 그들이 내 눈에 악을 행하고 내가 기뻐하지 않는 것을 택하였기 때문이다.4
그의 말씀에 떠는 자들아, 야훼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를 미워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너희를 쫓아내는 너희 형제들이 말하였다. 야훼께서 존귀하게 되시기를, 그리고 우리가 너희의 기쁨을 보리라. 그러나 그들이 부끄러워하리라.5
성읍에서 나는 소란의 소리, 성전에서 나는 소리, 그의 원수들에게 보응을 갚으시는 야훼의 소리다.6
그가 몸부림치기 전에 낳았고, 그에게 진통이 오기 전에 사내를 빠져나오게 하였다.7
누가 이런 것을 들었으며 누가 이것들 같은 것을 보았느냐? 땅이 하루에 산고를 겪게 되겠느냐? 혹은 민족이 한 번에 태어나겠느냐? 참으로 시온이 몸부림쳤고 또한 그의 아들들을 낳았다.8
내가 터지게 하고 낳게 하지 않겠느냐고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혹은 내가 낳게 하는 자인데 막겠느냐고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9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고 그 안에서 즐거워하라, 그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아. 그 때문에 애도하는 모든 자들아, 그와 함께 환희로 기뻐하라.10
너희가 그의 위로의 젖가슴에서 젖 빨아 배부르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그의 영광의 넘치는 것에서 빨아내어 곱게 지내게 하기 위하여이다.11
참으로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보라 나는 그에게 평안을 강같이, 그리고 민족들의 영광을 헹구는 시내같이 뻗치는 자다. 그리고 너희가 젖 빨리라. 너희가 옆에 들리며 무릎 위에서 어루만져지리라.12
그 어머니가 위로하는 사람같이 그렇게 나도 너희를 위로하리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13
그리고 너희가 보고 너희 마음이 기뻐하며 너희 뼈들이 풀같이 싹트리라. 그리고 야훼의 손이 그의 종들과 함께 알게 되고, 그가 그의 원수들에게 분노를 쏟으시리라.14
참으로 보라, 야훼께서 불 가운데 오시고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니, 그의 분노를 열기로, 그리고 그의 꾸짖음을 불꽃들로 돌리시려는 것이다.15
참으로 야훼께서 불로, 그의 칼로 모든 육체와 변론하시리니, 야훼께 상처 입은 자들이 많아지리라.16
동산들로 향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자들, 가운데의 하나 뒤에서, 돼지의 살과 혐오스러운 것과 쥐를 먹는 자들이 함께 끝나리라고 야훼의 말씀이다.17
그러나 나는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생각들⟨을 아노니⟩, 모든 민족들과 혀들을 모으러 ⟨그것이⟩ 온다. 그리고 그들이 와서 내 영광을 보리라.18
그리고 내가 그들 가운데 표징을 두고 그들에게서 도망자들을 민족들에게로, 곧 다시스, 풀과 활을 당기는 룻, 두발과 야완, 내 소리를 듣지 못하고 내 영광을 보지 못한 먼 해안들에게 보내리니, 그들이 민족들 가운데 내 영광을 알리리라.19
그들이 너희의 모든 형제들을 모든 민족들에서 야훼께 드리는 예물로, 말들과 병거와 덮개들과 노새들과 빠른 낙타들로 내 거룩함의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리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이는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야훼의 집으로 가져오는 대로이다.20
또한 그들에게서 내가 제사장들로, 레위인들로 취하리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다.21
참으로 내가 만드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서 있는 대로, 야훼의 말씀이다, 그렇게 너희의 씨와 너희의 이름이 서리라.22
그리고 ⟨이렇게⟩ 되리라. 달마다 그 달에, 그리고 안식일마다 그 안식일에 모든 육체가 내 앞에 몸을 굽히러 오리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다.23
그리고 그들이 나가서 내게 반역한 사람들의 시체들을 보리니, 참으로 그들의 벌레가 죽지 않고 그들의 불이 꺼지지 않아, 그들이 모든 육체에게 혐오가 되리라.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