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하나님 야훼께서 말씀하시고,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땅을 부르셨다.1
영광스러운 면류관인 시온에서 하나님이 드러내셨다.2
하나님이 오시고 침묵하지 않으시기를. 그분 앞에서 불이 먹어 치우고 그분 주위에서는 매우 세차게 휘몰아칠 것이다.3
그가 자기 백성을 심판하려고 위에서 하늘과 땅을 부르실 것이다.4
제사 위에 그의 언약을 세우는 그의 택한 자들을 그에게 모아라.5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할 것이다. 하나님, 그분이 재판자이시기 때문이다.6
내 백성아, 들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말하겠다.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겠다. 나, 내가 하나님이며 네 하나님이다.7
나는 네 제사들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 않는다. 네 번제들은 언제나 내 앞에 있다.8
나는 네 집에서 황소들을 가져가지 않으며, 네 우리에서 숫염소들도 가져가지 않는다.9
광야의 모든 짐승과 산들에 있는 짐승과 황소들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10
나는 하늘의 모든 새를 안다. 광야의 짐승도 내 것이다.11
만일 내가 배고파도 네게 말하지 않겠다. 세상과 그 가득한 것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12
나는 황소들의 살을 먹지 않으며 숫염소들의 피를 마시지 않는다.13
하나님께 감사를 제물로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네 서원들을 갚아라.14
고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고, 그러면 네가 나를 찬양할 것이다.15
죄인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 계명들의 기록들이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내 언약을 네 입에 올리는 것이 무슨 상관이냐?16
그러나 너는 내 훈계를 미워하고 내 말들을 네 뒤로 던졌다.17
네가 도둑을 보면 그와 함께 달려갔고, 간음하는 자와 함께 네 몫을 두었다.18
네 입은 악한 것들을 말하고 있었고, 네 혀는 속임수를 말하고 있었다.19
너는 앉아서 네 형제를 거슬러 말하고, 네 어머니의 아들을 멸시하고 있었다.20
네가 이 모든 것을 행했어도 나는 네게 침묵했다. 너는 내가 너처럼 되리라고 그릇되게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고 그것들을 네 눈앞에 늘어놓겠다.21
하나님을 잊는 자들아, 이것을 깨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희를 찢을 것이며 구해 낼 자가 없다.22
감사를 제물로 바치는 사람, 그가 나를 찬양한다. 그곳에서 내가 그에게 우리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보여 주겠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