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베들레헴 에브랏아, 너는 유다의 여러 천인대 가운데 작지만, 네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통치자가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태초부터, 영원한 옛날부터이다.1
그러므로 아이를 밸 여인이 해산할 때까지 그분은 그들을 넘겨주실 것이다. 그 뒤에 통치자의 형제들 가운데 남은 이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아올 것이다.2
그 통치자는 굳게 서서 야훼의 능력과 자신의 하나님 야훼의 이름이 지닌 위엄으로 백성을 돌볼 것이다. 백성은 다시 평안히 살 것이다. 이제 그의 위대함이 땅끝까지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3
그 통치자가 우리의 평화가 될 것이다. 아시리아 군대가 우리 땅에 들어와 요새들을 짓밟을 때, 우리는 그들을 맞서도록 일곱 목자와 여덟 지도자를 세울 것이다.4
그들은 칼로 아시리아 땅을 다스리고 분노로 니므롯 땅을 제압할 것이다. 그 통치자는 아시리아 군대가 우리 땅에 들어와 국경을 짓밟지 못하게 하여 우리를 구할 것이다.5
야곱의 남은 백성은 많은 민족 가운데서 야훼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맺히는 물방울 같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도움을 기다리거나 인간을 의지하지 않는다.6
야곱의 남은 백성은 여러 민족 가운데서 들짐승 사이의 사자처럼, 양 떼 속의 젊은 사자처럼 될 것이다. 그들이 지나가며 짓밟고 찢으면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7
네가 너를 미워하는 자들을 제압하고 네 모든 원수를 멸망시킬 것이다.8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그날에 내가 네 가운데 있는 군마들을 없애고 네 병거들을 부수겠다.”9
“내가 네 땅의 성읍들을 없애고 네 모든 요새를 허물겠다.”10
“내가 네가 행하는 마술을 없애고 네 가운데 점쟁이가 다시는 존재하지 않게 하겠다.”11
“내가 네 가운데서 새긴 우상들과 돌기둥들을 없애겠다. 그러면 너는 다시는 네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지 않을 것이다.”12
“내가 네 가운데서 우상 숭배를 위해 심은 나무들을 뽑아내고 네 성읍들을 멸하겠다.”13
“내 말을 듣지 않은 민족들에게 내가 분노와 진노로 보복하겠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