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가 큰 물고기를 마련하셨고, 그것이 요나를 삼켰다. 요나는 그 물고기의 배 속에 사흘 낮과 사흘 밤을 있었다.1
요나가 물고기의 배 속에서 그의 하나님 야훼 앞에 기도했다.2
그리고 말했다. “나의 곤경에서 내가 야훼께 부르짖자 그가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스올의 배 속에서 내가 외치자 당신이 내 목소리를 들으셨습니다.”3
당신이 나를 바다 한가운데 깊은 곳에 던지셨고, 물살이 나를 에워쌌습니다. 당신의 모든 큰 물결과 파도가 내 위로 지나갔습니다.4
그러나 나는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의 눈앞에서 멀어졌습니다. 이제 내가 다시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바라보겠습니다.”5
물들이 내 생명까지 에워쌌고 깊음이 나를 둘렀으며, 바다 밑바닥에서 내 머리가 갇혔습니다.6
산들의 기초까지 내가 내려갔고, 땅은 그 빗장들을 내 앞에서 영원히 붙들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 야훼여, 당신이 내 생명을 멸망에서 올리셨습니다.7
내 생명이 쇠약해졌을 때 내가 야훼를 기억했고, 내 기도가 당신 앞에, 당신의 거룩한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8
헛된 경외 대상들을 지키는 모든 이는 당신의 자비를 버립니다.9
그러나 나는 감사의 목소리로 당신께 제물을 바치겠습니다. 내가 서원한 것은 무엇이든 이행하겠습니다. 구원은 야훼께 있습니다.10
야훼가 물고기에게 명령하자 그것이 요나를 마른 땅으로 내보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