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억압을 보았다. 보라, 억압받는 이들의 눈물이 있었으나 그들에게 위로하는 이가 없었다. 그들을 억압하는 이들의 손에는 힘이 있었으나, 그들에게 돕는 이가 없었다.1
나는 이미 죽은 죽은 자들을 지금까지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칭송했다.2
그러나 이 둘보다 더 나은 사람은 아직 생겨나지 않아 해 아래에서 행해진 악한 행위를 보지 않은 사람이다.3
나는 모든 수고와 일의 모든 성취가 사람이 자기 동료 때문에 품는 질투에서 비롯됨을 보았다. 이것도 입김이며 바람을 뒤쫓는 일이다.4
어리석은 자는 자기 두 손을 포개고 자기 살을 먹는다.5
평온이 가득한 한 줌이 수고와 바람을 뒤쫓는 일이 가득한 두 움큼보다 낫다.6
나는 다시 돌이켜 해 아래에서 입김을 보았다.7
하나가 있고 둘째가 없으며, 그에게는 아들도 형제도 없다.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고 그의 눈도 재물로 만족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며 내 혼이 좋은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이것도 입김이며 악한 일거리다.8
둘이 하나보다 낫다. 그들의 수고에 좋은 보상이 있기 때문이다.9
만일 하나가 넘어지면 그의 동료가 그를 일으킨다. 그러나 화로다, 넘어져도 그를 일으킬 사람이 없는 그 하나에게!10
또 만일 둘이 누우면 따뜻해진다. 그러나 하나는 어떻게 따뜻해지겠는가?11
한 사람이 제압하더라도 그 둘은 그에게 맞서 설 것이다. 세 겹의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12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어리석어 더는 경고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낫다.13
그는 갇힌 자들의 집에서 나와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자기 왕국에서 가난하게 태어났어도 그러하다.14
나는 해 아래에서 걷는 모든 산 자들이 그를 대신하여 설 둘째 젊은이와 함께하는 것을 보았다.15
그의 앞에 있었던 모든 백성, 곧 그들 모두에게 끝이 없다. 그러나 뒤에 오는 자들은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도 입김이며 바람을 뒤쫓는 일이기 때문이다.16
네가 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 네 발을 지켜라. 어리석은 자들의 제사 예물보다 들으려고 가까이하는 것이 낫다. 그들은 선을 행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