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산에 사는 바산의 살진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을 짓밟고 궁핍한 사람들을 억누르며 너희 주인들에게 술을 가져오라고 하여 마시는 자들이다.1
주들의 주께서 자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셨다. 보라, 너희에게 그날들이 다가온다. 사람들이 너희를 무기로 끌어가고 마지막 남은 이들까지 어부의 갈고리로 끌어갈 것이다.2
여자마다 곧장 갈라진 틈으로 달려 나가 아르메니아의 산으로 던져질 것이다. 야훼의 말씀이다.3
벧엘에 들어가 범죄하고 길갈에서 더욱 범죄하여라. 아침마다 너희 희생 제물을, 사흘마다 너희 십일조를 가져와라.4
누룩 든 빵으로 감사 제물을 올리고 서원한 것들을 이행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이렇게 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야훼의 말씀이다.5
또한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의 이를 깨끗하게 하고, 너희 모든 처소에 빵이 부족하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다.6
또한 추수를 석 달 앞두고 내가 너희에게 비를 막았다. 한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다른 성읍에는 내리지 않았으며, 비가 내린 구역과 달리 비가 내리지 않은 구역은 말라 버렸다.7
두세 성읍의 사람들이 물을 마시려고 한 성읍으로 모여 갔지만 흡족하게 마시지 못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다.8
내가 마름병과 누런 병과 우박으로 너희를 쳤으며, 갉아먹는 메뚜기가 너희의 수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올리브나무를 먹어 치웠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다.9
내가 이집트에서와 같은 전염병을 너희 가운데 보내고, 너희 말들이 사로잡힐 때 너희 청년들을 칼로 죽였으며, 너희 진영의 썩은 냄새가 너희 코를 찌르게 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다.10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으신 것처럼 내가 너희를 뒤엎었다. 너희는 불길에서 건져 낸 타다 남은 나무토막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다.11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마침내 내가 네게 이렇게 행하겠다.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할 것이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12
바람과 산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찬양이 무엇인지 알리시며, 새벽을 어둠으로 바꾸고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분, 그 이름은 강한 하나님 야훼이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