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샷다이의 그늘 안에서 묵는다.1
나는 야훼께 말한다. “나의 피난처 그리고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 나는 그 안에서 신뢰한다.”2
왜냐하면 그가 너를 매복한 자의 덫에서, 욕망의 역병에서 구해 내기 때문이다.3
그의 깃으로 그가 너를 가려 덮고, 그리고 그의 날개 아래에서 네가 피신할 것이다. 그의 진실은 큰 방패 그리고 작은 방패⟨이다⟩.4
너는 밤의 공포를, 낮에 날아가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5
캄캄함 안에서 걷는 역병을, 한낮에 파괴하는 파멸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6
네 곁에서 천이 떨어지고, 그리고 네 오른쪽에서 많은 수가 ⟨떨어지나⟩, 네게 가까이 오지 않는다.7
오직 네 눈으로 바라보고, 그리고 악인들의 보응을 볼 것이다.8
왜냐하면 너, 야훼, 나의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너는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 처소로 두었다.9
악이 네게 닥치지 않고, 그리고 재앙이 네 장막에 다가오지 않는다.10
왜냐하면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에게,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라고 명령할 것이기 때문이다.11
그들이 손바닥들 위에 너를 들어 올려,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도록 할 것이다.12
사자와 독사 위를 네가 밟고, 젊은 사자와 탄닌(바다 괴물)을 짓밟을 것이다.13
“왜냐하면 그가 내게 애착했으므로 내가 그를 구해 내고, 그리고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므로 내가 그를 높이 세울 것이다.14
그가 나를 부르면, 그리고 내가 그에게 응답할 것이다. 환난 안에서 내가 그와 함께⟨하며⟩, 내가 그를 빼내고, 그리고 그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15
날들의 길이로 내가 그를 만족시키고, 그리고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여 줄 것이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