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야훼의 영이 내 위에 있으니, 야훼께서 나에게 바르셨기 때문이다. 온유한 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도록 그가 나를 보내셨고, 마음이 부서진 자들을 묶으며, 사로잡힌 자들에게 놓임을, 그리고 묶인 자들에게 눈뜸 열림을 부르게 하려 하심이다.1
야훼의 호의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부르게 하시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다.2
시온의 애곡하는 자들에게 두게 하시고, 그들에게 재 대신에 머리 장식을, 애곡 대신에 환희의 기름을, 옅은 숨 대신에 찬양의 두르는 옷을 주게 하려 하심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의의 상수리나무, 야훼께서 심으신 것이라 일컬어질 것이니, 영예를 취하려 함이다.3
그리고 그들이 영원한 폐허들을 세우고, 이전 사람들의 놀란 곳들을 다시 세우며, 황폐함의 성읍들, 세대와 세대의 놀란 곳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4
그리고 낯선 자들이 서서 너희의 양과 염소를 목양할 것이요, 낯선 것의 아들들이 너희의 농부들과 너희의 포도원 농부들이 ⟨될 것이다⟩.5
그러나 너희는 야훼의 제사장들이라 불리고,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 너희에게 말해질 것이다. 너희가 민족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영광 안에서 뽐낼 것이다.6
너희의 수치 대신에 두 배를, 그리고 모욕을 ⟨대신하여⟩ 그들이 자기 몫을 환호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땅에서 그들이 두 배를 차지하고, 영원한 기쁨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다.7
참으로 나 야훼는 재판을 사랑하고, 번제 가운데 강탈을 미워한다. 그리고 내가 그들의 품삯을 진실로 줄 것이며,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다.8
그리고 그들의 씨가 민족들 가운데, 그리고 그들의 소생이 백성들 가운데 알려질 것이다. 그들을 보는 모든 자가 그들을 알아볼 것이니, 참으로 그들은 야훼께서 축복하신 씨이다.9
내가 야훼 안에서 기뻐하고 또 기뻐하며, 내 혼이 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한다. 참으로 그가 나에게 구원의 옷들을 입히셨고, 의의 겉옷으로 나를 감싸셨으니, 신랑이 머리 장식을 제사장처럼 차림같고, 신부가 자기 패물로 치장함같다.10
참으로 땅이 자기 싹을 내고, 동산이 자기에 뿌려질 것들을 싹이 나게 함같이, 그같이 주 야훼께서 모든 민족 앞에서 의와 찬양을 싹이 나게 하실 것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