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여,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이시라. 내가 당신을 높이고 당신의 이름을 고백한다. 참으로 당신이 기적을 행하셨으니, 먼 데서부터의 계략들, 신실, 진실이다.1
참으로 당신이 성읍을 돌무더기로, 요새화된 고을을 무너진 더미로, 낯선 자들의 성채를 성읍에서 삼으셨으니, 영원히 세워지지 못하리라.2
그러므로 강한 백성이 당신을 영화롭게 하고, 폭압하는 자들의 민족들의 고을이 당신을 두려워하리라.3
참으로 당신이 약한 자에게 요새가, 궁핍한 자에게 그의 곤경 중에 요새가, 폭우에서 피난처가, 황폐에서 그림자가 되셨다. 참으로 폭압하는 자들의 숨은 벽의 폭우 같다.4
메마른 땅의 황폐같이 낯선 자들의 떠들썩함을 당신이 굴복시키시고, 짙은 구름의 그림자로 황폐를 ⟨굴복시키시니⟩, 폭압하는 자들의 찬가가 응답한다.5
그리고 부대들의 야훼께서 이 산에서 모든 백성들에게 기름진 것들의 잔치, 오래 묵은 술의 잔치,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들, 걸러진 오래 묵은 술을 만드시리라.6
그리고 이 산에서 모든 백성들 위에 덮는 것, 싸이는 것의 얼굴과, 모든 민족들 위에 짜서 덮인 덮개를 삼키시리라.7
그가 죽음을 영광 중에 삼키셨고, 주 하나님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닦으시며 그의 백성의 수치를 온 땅 위에서 돌이키시리니, 참으로 야훼께서 말씀하셨다.8
그리고 그 날에 말하리라 "보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그를 기다렸고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이는 야훼시니 우리가 그를 기다렸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그의 구원으로 기뻐하자."9
참으로 야훼의 손이 이 산에 머무르리니, 모압이 그 아래에서 밟히되 짚더미가 거름 구덩이 안에서 밟히듯 하리라.10
그리고 헤엄치는 자가 헤엄치려고 펴듯이 그가 그 가운데서 그의 손들을 펴리라. 그러나 그가 그의 손들의 재주와 함께 그의 위엄을 낮추시리라.11
그리고 네 성벽들의 높은 피난처의 요새를 그가 낮게 굽히시고 낮추시며 땅에, 티끌까지 닿게 하셨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