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또한 사람들의 눈에 사랑받은 모세는 그의 기억이 복이 되었다.1
그분은 복들로 그를 크게 하셨고 두려움을 일으키는 자들에게 맞서 그를 강하게 하셨다.2
그분은 왕 앞에 그를 세우시고 백성 위에 그에게 권한을 주셨으며, 그분의 영광을 그에게 보여 주시고 그분의 음성을 그에게 들려주셨다.3
그의 신실함과 온유함으로 그분은 모든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서 그를 선택하셨다.4
그분은 그를 짙은 구름으로 가까이 이끄시고, 이스라엘 집에 그분의 법들을, 야곱에게 그분의 언약들과 판결들을 가르치도록 생명의 법과 복을 그 앞에 마련하셨다.5
그분은 레위 지파 가운데서 그와 같은 거룩한 이 아론을 높이셨다.6
그분은 그를 백성의 확고함이 되게 세우시고, 그분의 영예와 영광에서 일부를 그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높은 영예로 그를 선택하셨다.7
그분은 그에게 푸른 자주색 옷들을 입히시고 권능의 기구들로 그를 귀하게 꾸미셨다.8
모세가 그의 위에 손을 얹고 거룩함의 기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것은 그와 그의 씨에게 하늘의 날들과 같이 영원한 언약이 되어,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백성에게 복을 빌게 하였다.15
그분은 모든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그를 선택하여 번제들과 제물들과 향을 바치고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셨다.16
그분은 그에게 계명들을 주시고 언약들과 판결들에 대해 그에게 권한을 주셨다.17
낯선 자들이 그와 다투고 광야에서 그를 질투하였으니, 곧 다단과 아비람의 사람들과 세력을 이룬 고라의 회중이었다.18
하나님께서 보시고 진노하셔서 그들을 불로 태우셨고, 그들에게 재앙을 만드시며 그분의 진노의 세력으로 그들을 휩쓸어 버리셨다.19
그분은 아론 위에 영예를 두시고 그에게 그의 상속 몫, 곧 거룩한 첫 열매들과 차려 둔 빵을 그와 그의 씨에게 주셨다.20
다만 그들은 그들의 땅에서 상속지를 물려받지 않았고 그들과 함께 몫을 나누어 받지도 않았다. 이는 이스라엘 집 가운데서 야훼께서 그의 몫이며 그의 상속이시기 때문이다.22
또한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는 그의 용맹으로 세 가지 영예를 받았으니, 그가 진영과 이스라엘의 아들들 가운데서 열심을 내고 백성의 갈라진 틈에 일어서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간구했기 때문이다.23
이 일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맹세들로 그에게 맹세하시기를, 그에게 제단을 세워 주시고 그와 그의 씨에게 큰 제사장직이 영원히 있게 하겠다고 하셨다.24
또한 이새의 아들 다윗은 왕들의 상속을 그만이 물려받았고, 아론의 상속은 그와 그의 씨에게 돌아갔다.25
이제 너희에게 마음의 지혜를 주시어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백성을 판단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의 복됨과 그들의 통치가 세상의 모든 세대에 빗나가지 않게 하여라.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