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여섯째 노래.0
야훼의 오른손이 우리를 덮으셨고, 야훼의 오른손이 우리를 아끼셨다.1
야훼의 팔이 돌아다니는 창과 죄인들의 기근과 역병에서 우리를 구하셨다.2
그분은 사나운 짐승들을 그들 위에 달려들게 하셨고, 그 짐승들은 이빨로 그들의 살을 찢으며 어금니로 그들의 뼈를 갉고 있었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이 모든 것에서 우리를 구하셨다.3
그러나 악인은 자기의 넘어짐 때문에 뒤흔들렸으니, 불의와 함께 부서질까 하였기 때문이다.4
불의한 자의 넘어짐은 무섭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하나도 의인에게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다.5
지식 없이 이루어지는 의인들의 징계는 불의한 자들의 무너뜨림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6
참으로 의인은 불의한 자가 그를 두고 기뻐하지 않도록 지식 가운데 징계를 받는다.7
참으로 그분은 의인을 사랑받는 아들처럼 훈계하시며, 그의 징계는 맏아들의 징계와 같기 때문이다.8
의로우신 분께서 그의 경건한 이들을 아끼시고, 그들의 넘어짐을 징계로 지워 없애실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의인들의 생명은 영원하다.9
그러나 죄인들은 멸망으로 들려 갈 것이며, 그들의 기억은 다시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10
그러나 야훼의 자비는 경건한 이들 위에 있을 것이며, 그분은 자신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 위를 감싸실 것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