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찬양.0
내가 고난 가운데 야훼를 부르자 그분이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자 그분이 내 목소리를 들으셨습니다.3
주께서는 나를 깊은 바다 한가운데 던지셨고 물줄기들이 나를 에워쌌습니다.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덮치며 지나갔습니다.4
그러나 나는 주의 눈앞에서 쫓겨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도 나는 주의 거룩한 성전을 다시 바라보겠습니다.5
물이 내 목숨까지 에워쌌고, 깊음이 나를 둘러쌌으며, 바다 밑바닥에서 내 머리가 갇혔습니다.6
나는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고, 땅은 그 빗장들을 내 앞에서 영원히 닫았습니다. 그러나 야훼, 나의 하나님, 주께서는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셨습니다.7
내 영혼이 쇠약해질 때 나는 야훼를 기억했고, 내 기도는 주 앞에 있는 주의 거룩한 성전에 이르렀습니다.8
헛된 경외의 대상들을 붙드는 모든 사람은 주의 자비를 버립니다.9
그러나 나는 감사의 소리를 내며 주께 제사를 드리고, 내가 서원한 것을 이루겠습니다. 구원은 야훼께 있습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