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나는 너희가 그 많은 고난 속에서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는지를 써 보냈다.1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창조주께서 모든 원수에게 그들이 우리에게 행한 대로 반드시 갚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일을 완성하시고 자비를 베푸실 때가 매우 가까우며, 그분의 심판이 완성될 때도 멀지 않다.2
보라, 우리는 지금 악을 행하는 민족들이 크게 번영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그들의 번영은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3
우리는 불의를 행하는 그들의 막강한 통치권을 바라본다. 그러나 그들은 한 방울의 물처럼 하찮게 여겨질 것이다.4
우리는 그들의 힘이 견고해 보이는 것을 본다. 그러나 그들이 언제나 능하신 분께 맞서더라도 한 번 뱉은 침처럼 하찮게 여겨질 것이다.5
우리는 그들이 자랑하는 위대한 영광을 생각해 본다.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그들은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6
우리는 그들의 삶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을 생각해 본다. 그러나 더러움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은 뜨거운 볕 아래의 풀처럼 말라 버릴 것이다.7
우리는 그들의 완고함이 얼마나 강한지 생각해 본다. 그러나 자기들의 마지막을 기억하지 않는 그들은 지나가는 파도처럼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8
우리는 그들의 힘이 보여 주는 화려함에 놀란다. 그러나 그 힘을 주신 분의 은혜를 부인하는 그들은 흘러가는 구름처럼 사라질 것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