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이 말씀들을 두루마리에 기록할 때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한 말씀이다.1
바룩아, 군대의 야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2
너는 이렇게 말했다. ‘아, 내게 화가 닥쳤구나! 야훼께서 내 고통에 슬픔까지 더하셨다. 나는 탄식하다가 지쳤으며 쉴 곳도 찾지 못했다.’3
너는 그에게 전하여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고 내가 심은 것을 뽑으며 온 땅을 황폐하게 한다.’4
그러나 너는 자신을 위해 큰일을 구하고 있다. 네 분수를 넘어서는 것을 구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다.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하지만 네가 어디로 가든 목숨은 건지게 해 주겠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