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세력을 굳히고 다스렸다. 그는 마흔한 살에 왕이 되어, 야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 자기 임재를 머물게 하려고 선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암몬 출신 나아마였다.13
그는 야훼 앞에서 악을 행했다. 온 마음으로 야훼를 경외하고 찾도록 자기 마음을 바로 세우지 않았기 때문이다.14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행적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 앞에서 악을 행한 것이었다. 르호보암이 사는 동안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과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사이에는 줄곧 전쟁이 있었다.15
르호보암은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성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비야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