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은 받은 명령대로 행했다. 그들이 성벽의 모퉁이들을 허물어 성벽이 무너지자, 성전 안에서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1
원수들아, 들어오라. 대적들아, 오라. 이 집을 지키시던 분이 집을 버리셨다.2
그리하여 나 바룩은 그곳을 떠났다.3
그 뒤 갈대아 군대가 쳐들어와 성전과 그 주변의 모든 것을 점령했다.4
그들은 백성을 포로로 잡고 일부를 죽였다. 또 시드기야 왕을 결박해 바빌론 왕에게 보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