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네가 본 열한째 검은 물은 지금 시온에 닥치는 이 재앙이다.1
또는 시온이 이처럼 넘겨진 일로 전능자 앞의 천사들에게 괴로움이 없다고 네가 생각했느냐? 보라, 민족들은 마음속으로 뽐내고 자기 우상들 앞에 모여 말한다. ‘오랫동안 짓밟던 그 여자가 짓밟혔고, 남들을 예속시키던 그 여자가 예속되었다.’2
이 일들로 지극히 높으신 분이 기뻐하시거나 그의 이름이 찬양받는다고 네가 생각했느냐?3
그러나 그의 의로운 심판은 무엇이 될 것이냐?4
그러나 이 일들 뒤에 민족들 사이로 흩어진 이들이 고난에 붙잡히고 모든 곳에서 수치 속에 살 것이다.5
시온이 넘겨지고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는 만큼 민족들의 도시들에서는 우상들이 번성한다. 율법에서 나오는 의로움의 향기로운 향 연기는 시온에서 꺼지고, 시온의 지역 모든 곳에는 보라, 악행의 연기가 있다.6
그러나 지금 시온을 무너뜨린 그 바빌론 왕이 일어나 백성을 향해 뽐내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마음속으로 큰 것들을 말할 것이다.7
그러나 그도 마지막에 쓰러졌다.8
이것들은 검은 물들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