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본 여덟째 밝은 물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의로움과 올곧음, 그리고 그에게 베풀어진 선함을 나타낸다.1
산헤립은 사람들을 멸망시키려고 출정했고, 어떻게 그들을 없앨지를 생각하며 분노로 들끓었다. 그와 함께 온 민족들의 무리도 매우 컸다.2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이 자신을 붙잡고 남아 있던 두 지파 반의 백성을 멸망시키며 시온까지 무너뜨리려 한다는 계획을 들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행위와 의로움을 의지하여 전능자께 아뢰었다.3
보십시오. 산헤립이 우리를 멸망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가 시온을 무너뜨리면 뽐내며 자신을 높일 것입니다.4
전능자는 히스기야의 말을 들으셨다. 히스기야가 지혜롭고 의로웠으므로 그의 간구를 받아들이셨다.5
그때 전능자는 지금 너와 말하고 있는 자신의 천사 라마엘에게 명령하셨다.6
그 천사는 나아가 그들의 군대를 멸망시켰다. 지휘관들만도 십팔만 오천 명이었고, 각 지휘관에게도 그와 같은 수의 병력이 있었다.7
그때 나는 그들의 몸만 태우고 옷과 무기는 온전히 보존했다. 전능자의 놀라운 일이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그의 이름이 온 땅에 알려지게 하려는 것이었다.8
시온과 예루살렘은 구원받았고, 이스라엘도 모든 고난에서 풀려났다.9
거룩한 땅에 있던 모든 사람이 기뻐했고, 전능자의 이름은 예언된 대로 찬양받았다.10
이것이 네가 본 밝은 물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