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판본 안내단어장전승 이야기

바룩묵시록 19장

그분이 내게 대답하셨다. “그러므로 그때 나는 그들과 언약을 세우며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을 둔다’라고 말했고, 하늘과 땅을 그들의 증인으로 세웠다.”1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지만 하늘과 땅은 언제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2

그러나 그들은 모세가 죽은 뒤, 자신들을 고발하는 율법과 누구도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빛과 증언하는 별자리들이 있음을 알면서도 죄를 짓고 계명을 어겼다. 나 역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심판한다.3

그러나 너는 이 일들을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하지 말고, 이미 일어난 일들 때문에 괴로워하지도 말라.4

이제 중요한 것은 때와 일과 형통과 치욕이 어떻게 시작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나는가이다.5

사람은 처음에 형통했어도 노년에 치욕을 당하면 자신이 누렸던 모든 형통을 잊는다.6

또 사람은 처음에 치욕을 겪었어도 마지막에 형통하면 그 치욕을 더는 기억하지 않는다.7

또 들어라. 죽음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해진 날부터, 사람이 아무리 형통했어도 마지막에 멸망한다면 모든 것이 헛된 일이었을 것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