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는 긴 시간도 짧은 세월도 중요하지 않다.”1
아담이 구백삼십 년을 살았어도 자신이 받은 명령을 어겼으니, 그 긴 삶이 그에게 무슨 유익이 되었느냐?2
그러므로 오래 산 것이 아담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했고, 오히려 죽음이 와서 그의 후손들이 누릴 수명을 끊어 놓았다.3
모세가 백이십 년만 산 것이 그에게 무슨 해가 되었느냐? 그는 자신을 지으신 분께 순종하여 야곱의 후손에게 율법을 전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등불을 밝혀 주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