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대답하여 내게 말씀하셨다. “네가 사람들의 떠남을 두고 놀란 것은 옳지만, 죄를 짓는 자들에게 닥치는 악한 일들을 두고 판단한 것은 옳지 않다.”1
그리고 의인들은 붙들려 가고 악인들은 번영했다고 네가 말한 것과,2
또 아무도 나의 심판을 알지 못한다고 네가 말한 것에 관하여 말하겠다.3
그러므로 들어라. 내가 네게 말하겠다. 귀를 기울여라. 내가 나의 말씀들을 네게 들려주겠다.4
사람이 율법을 받지 않았고 내가 깨달음으로 그를 가르치지 않았다면, 그가 나의 심판을 알지 못하는 것이 마땅했을 것이다.5
그러나 이제 그는 알면서 범했기 때문에, 이 때문에 또한 알면서 고통받을 것이다.6
그리고 의인들에 관해 네가 이 세상이 그들 때문에 왔다고 말했지만, 장차 올 그 세상도 그들 때문이다.7
참으로 이 세상은 그들에게 많은 고난 속의 경기장과 수고이며, 그러므로 장차 올 그 세상은 큰 찬양 가운데 있는 면류관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