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판본 안내단어장전승 이야기

룻기 2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 친척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의 씨족에 속한 유력한 사람이었고, 이름은 보아즈였다.
다듬은 직역 없음
나오미에게는 남편 엘리멜렉의 가문에 속한 친척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이름난 사람이었고 이름은 보아즈였다.
2
그리고 모압 사람 룻이 나오미에게 말했다. 부디 제가 들에 나가, 저를 좋게 보아 주는 사람의 뒤를 따라가며 이삭을 줍게 해 주십시오. 나오미가 그에게 말했다. 가거라, 내 딸아.
다듬은 직역 없음
모압 여인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말했다. 제가 들로 가서 저를 호의롭게 보는 사람의 일꾼들 뒤에서 이삭을 줍게 해 주십시오. 나오미가 말했다. 가거라, 내 딸아.
3
룻은 나가서 들에 이르러 수확하는 일꾼들 뒤에서 이삭을 주웠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곳은 엘리멜렉의 씨족에 속한 보아즈의 밭이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룻은 수확하는 일꾼들 뒤에서 이삭을 주우러 나갔다가, 마침 엘리멜렉의 가문에 속한 보아즈의 밭에 이르렀다.
4
그때 마침 보아즈가 베들레헴에서 와서 수확하는 일꾼들에게 말했다. “야훼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그들도 보아즈에게 말했다. “야훼가 당신을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마침 보아즈가 베들레헴에서 와서 수확하는 일꾼들에게 평안이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그들은 야훼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5
그리고 보아즈가 수확하는 일꾼들을 감독하는 자기 종에게 말했다. 이 젊은 여자는 누구네 사람이냐?
다듬은 직역 없음
보아즈가 일꾼들을 감독하는 젊은 종에게 물었다. 이 젊은 여자는 어떤 사람이냐?
6
수확하는 일꾼들을 감독하는 종이 대답했다. 그 여자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들에서 돌아온 모압 젊은 여자입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젊은 종이 대답했다. 그 여자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땅에서 온 모압 여인입니다.
7
그 여자는 ‘부디 제가 수확하는 일꾼들 뒤에서 볏단 사이의 이삭을 주워 모으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했습니다. 그러고는 와서 아침부터 이제까지 서서 일했고, 쉬려고 집에 앉은 것은 잠깐뿐입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그 여자는 수확하는 일꾼들 뒤에서 이삭을 줍게 해 달라고 말한 뒤, 아침부터 쉬는 때까지 계속 주웠습니다.
8
그리고 보아즈가 룻에게 말했다. 내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고, 여기서 떠나지도 말아라. 내 여종들 곁에 꼭 붙어 있어라.
다듬은 직역 없음
보아즈가 룻에게 말했다. 내 딸아, 다른 사람의 밭에서는 이삭을 줍지 말라는 말을 들었지 않느냐? 그러니 이곳에 머물며 내 여종들과 함께 있어라.
9
그들이 거두는 밭에서 눈을 떼지 말고 그 여종들 뒤를 따라가거라. 내가 종들에게 너를 건드리지 말라고 일러 두었다. 목이 마르거든 물그릇이 있는 데로 가서, 종들이 길어 온 물을 마셔라.
다듬은 직역 없음
그들이 거두는 곳을 잘 보고 여종들의 뒤를 따라가거라. 내가 젊은 종들에게 아무도 너를 괴롭히지 말라고 명령해 두었다. 목이 마르면 젊은 종들이 채워 놓은 물그릇에서 마셔라.
10
그러자 룻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보아즈에게 말했다. “저는 낯선 나라 사람인데, 어찌하여 저를 이렇게 눈여겨보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십니까?”
다듬은 직역 없음
그러자 룻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말했다. 저는 낯선 여자인데, 어찌하여 제게 호의를 베푸시고 저를 알아주십니까?
11
그리고 보아즈가 대답했다. 네 남편이 죽은 뒤에 네가 시어머니에게 한 일을 내가 낱낱이 전해 들었다. 너는 네 아버지와 어머니와 네가 태어난 땅을 떠나, 전에는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갔다.
다듬은 직역 없음
보아즈가 말했다. 네 남편이 죽은 뒤 네가 시어머니에게 한 모든 일을 내가 자세히 전해 들었다. 네가 아버지와 어머니와 집안을 떠나 전에는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 온 것도 들었다.
12
야훼가 네가 한 일을 갚아 주기를 바란다. 네가 그 날개 아래 몸을 피하려고 찾아온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가 너에게 온전한 품삯을 주기를 바란다.
다듬은 직역 없음
네가 그 날개 아래로 피하려고 찾아온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께서 네가 한 일을 갚아 주시고 보상해 주시기를 바란다.
13
룻이 말했다. “내 주여, 제가 당신께 은혜를 입기 바랍니다. 당신이 저를 위로해 주시고 이 여종에게 다정하게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의 여종 가운데 하나만도 못한데 말입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룻이 말했다. 내 주여, 제가 당신께 호의를 입었습니다. 당신이 저를 위로하고 이 여종의 마음을 채워 주셨으니, 저도 당신의 여종 가운데 하나처럼 되겠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14
식사 때가 되자 보아즈가 룻에게 말했다. “이리 가까이 와서 빵을 먹고, 네 빵 조각을 식초에 담가라.” 룻은 수확하는 일꾼들 곁에 앉았고, 보아즈는 룻에게 볶은 곡식을 건네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도 얼마를 남겨 두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식사 때가 되자 보아즈가 룻에게 말했다. 가까이 와서 나와 함께 빵을 먹어라. 그는 룻을 수확하는 일꾼들 곁에 앉히고 음식을 주었다. 룻은 빵을 식초에 찍어 먹었고, 보아즈가 부스러뜨린 조각들도 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도 남겼다.
다듬은 직역 없음
15
룻이 이삭을 주우려고 일어서자, 보아즈가 자기 종들에게 명령했다. 저 여자가 볏단 사이에서 주워도 그냥 두고, 창피를 주지 말아라.
다듬은 직역 없음
룻이 이삭을 주우려고 일어나자 보아즈가 자기 종들에게 명령했다. 룻이 단들 사이에서도 줍게 하고 꾸짖지 말아라.
다듬은 직역 없음
16
또한 너희는 움켜쥔 이삭에서 얼마를 일부러 뽑아 흘려 두어라. 그것을 버려두면 그 여자가 주울 것이다. 그리고 그 여자를 나무라지 말아라.
다듬은 직역 없음
또한 단들 사이에서도 룻이 주울 이삭을 남겨 두어라.
다듬은 직역 없음
17
룻은 저녁까지 들에서 이삭을 주웠다. 주운 것을 털어 보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종들은 룻을 꾸짖지 않았다. 룻은 저녁까지 밭에서 이삭을 줍고, 주운 것을 털어 보니 보리가 한 되가량 되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18
룻은 그 보리를 들고 성읍으로 들어갔다. 시어머니는 룻이 주운 것을 보았다. 룻은 배불리 먹고 남겨 둔 음식도 꺼내어 시어머니에게 주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룻은 주운 것을 들고 성읍으로 들어가 시어머니에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자기가 먹고 남겨 둔 음식도 시어머니에게 주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19
시어머니가 룻에게 물었다. “오늘 어디에서 이삭을 주웠느냐? 어디에서 일했느냐? 너를 눈여겨봐 준 사람은 복을 받기를 바란다.” 룻은 자기가 누구와 함께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리며 말했다. “오늘 제가 함께 일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즈입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시어머니가 룻에게 물었다. 오늘 어디에서 이삭을 주웠느냐? 네가 일한 곳과 너를 호의롭게 보아 준 사람이 복을 받기를 바란다. 룻은 자기가 일한 곳을 알려 주며 말했다. 오늘 제가 밭에서 이삭을 주운 그 사람의 이름은 보아즈입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20
그리고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말했다. “산 사람에게나 죽은 사람에게나 인애를 거두지 않은 야훼가 그에게 복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오미가 말했다.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운 친척이다. 우리를 속량할 사람 가운데 하나다.”
다듬은 직역 없음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했다. 산 사람과 죽은 사람에게 인애를 거두지 않으신 야훼께서 그 사람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그 사람은 우리 가까운 친척이며 우리 유산을 되찾아 줄 사람 가운데 하나다.
다듬은 직역 없음
21
그리고 모압 사람 룻이 말했다. 그분은 저에게 ‘내 수확을 다 끝낼 때까지 내 종들 곁에 꼭 붙어 있어라’ 하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룻이 시어머니에게 말했다. 그분은 제게 자기 종들이 수확을 모두 마칠 때까지 그들 곁에 붙어 있으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22
그리고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 룻에게 말했다. 내 딸아, 그 사람의 여종들과 함께 나가는 것이 좋겠다. 그래야 다른 밭에서 사람들에게 험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
다듬은 직역 없음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말했다. 내 딸아, 그 사람의 여종들 곁에 붙어 있는 것이 좋겠다. 낯선 밭에서 누군가 너를 괴롭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다듬은 직역 없음
23
그래서 룻은 보리 수확과 밀 수확이 끝날 때까지 보아즈의 여종들 곁에 붙어서 이삭을 주웠다. 그리고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다듬은 직역 없음
그래서 룻은 보리 수확과 밀 수확이 끝날 때까지 보아즈의 여종들 곁에서 이삭을 주웠으며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다듬은 직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