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다윗이 산꼭대기를 조금 지나자, 머피보셋의 종 치바가 안장을 얹은 나귀 두 마리를 끌고 다윗을 만나러 왔다. 그 나귀들 위에는 빵 이백 덩이와 건포도 뭉치 백 개와 여름 열매 백 개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가 실려 있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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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자신이 예배드리던 곳에서 조금 지나가자,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그를 맞으러 왔다. 시바가 끌고 온 두 나귀에는 빵 이백 덩이와 건포도 뭉치 백 개와 여름 과일 백 개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가 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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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왕이 치바에게 물었다. “이것들은 무엇에 쓰려느냐?” 치바가 대답했다. “나귀는 왕의 집안 사람들이 타는 데 쓰고, 빵과 여름 열매는 종들이 먹는 데 쓰며, 포도주는 광야에서 지친 사람이 마시는 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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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이것들은 무엇에 쓰려는 것이냐? 시바가 대답했다. 나귀들은 왕실의 짐을 나르고, 빵과 여름 과일은 젊은이들이 먹으며, 포도주는 광야에서 지친 사람들이 마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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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왕이 물었다. “네 주인의 아들은 어디 있느냐?” 치바가 왕에게 대답했다. “머피보셋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가 ‘오늘 이스라엘 집안이 내 아버지의 왕권을 내게 돌려줄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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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네 주인의 아들은 어디 있느냐? 시바가 대답했다. 그는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아버지 사울의 왕권을 자신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4
그리고 왕이 치바에게 말했다. 보라, 머피보셋에게 있는 모든 것이 너에게 있다. 그리고 치바가 말했다. 내가 몸을 굽혔다. 내 주 왕이여, 내가 당신의 눈에 은혜를 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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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시바에게 말했다. 므비보셋의 모든 재산을 네게 주겠다. 시바가 대답했다. 내 주 왕이여,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왕의 눈앞에서 은혜를 얻었습니다.
—
5
그리고 다윗 왕이 바후림까지 왔다. 그리고 보라, 거기서 사울의 집 씨족에서 한 남자가 나오니, 그의 이름은 게라의 아들 시므이다. 그가 나오면서 저주하며 나왔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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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자, 사울 집안의 한 씨족에 속한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나왔다. 그는 나오면서 다윗을 저주했다.
—
6
시므이는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에게 돌을 던졌다. 그때 온 백성과 모든 용사가 다윗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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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이는 다윗에게 돌을 던졌고, 다윗의 모든 신하와 온 백성, 그리고 다윗의 좌우에 있던 모든 신하에게도 돌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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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시므이가 저주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가라, 나가라, 피의 사람아, 무익함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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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이는 다윗을 저주하며 계속 외쳤다. 썩 나가라. 피를 흘리는 불의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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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야훼께서 사울 집안의 모든 피 값을 네게 돌리셨다. 네가 사울을 대신해 왕이 되었지만, 야훼께서는 왕권을 네 아들 아브샬롬의 손에 넘기셨다. 보라, 네가 재앙에 빠진 것은 네가 피 흘린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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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사울 집안이 흘린 모든 피의 값을 네게 갚으셨다. 네가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지만, 야훼께서는 네 왕권을 네 아들 아브샬롬의 손에 넘기셨다. 보라, 네가 피를 흘리는 사람이므로 네 악이 네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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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츠루야의 아들 아비샤이가 왕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이 죽은 개가 내 주 왕을 저주하느냐. 부디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치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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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에게 말했다. 어찌 이 죽은 개가 내 주 왕을 저주하게 두십니까? 제가 건너가 그의 머리를 베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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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왕이 말했다. 츠루야의 아들들아, 나와 너희에게 무엇이냐. 참으로 그가 저주하고, 그리고 참으로 야훼가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말했으면,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렇게 했느냐 말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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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이 말했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이 일에 너희가 왜 나서느냐? 그가 저주하도록 내버려 두어라. 야훼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고 말씀하셨다면, 누가 어찌하여 그렇게 하느냐고 따질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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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윗이 아비샤이와 자기의 모든 신하에게 말했다. “보라, 내 몸에서 난 내 아들도 내 목숨을 노리는데 이 베냐민 사람은 얼마나 더하겠느냐? 그를 내버려 두어 저주하게 하라. 야훼께서 그에게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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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에게 말했다. 내 몸에서 난 아들조차 내 목숨을 노리는데, 이 베냐민 사람은 오죽하겠느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저주하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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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혹시 야훼가 내 죄악을 볼 것이다. 그리고 야훼가 오늘 그의 저주 대신에 나에게 좋은 것을 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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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야훼께서 내가 당하는 고난을 보시고, 오늘 받은 이 모욕 대신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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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길을 따라갔다. 시므이는 다윗 맞은편 산비탈을 따라 계속 가면서 저주했다. 그는 다윗 쪽으로 돌을 던지고 흙먼지를 날렸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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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그의 신하들이 길을 따라가는 동안, 시므이는 맞은편 산비탈을 따라가며 계속 다윗을 저주하고 돌을 던지며 흙먼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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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왕과 그와 함께 있는 온 백성이 지쳐서 왔다. 그리고 그가 거기서 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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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그를 따르던 온 백성은 지친 채 목적지에 이르러 그곳에서 쉬었다.
—
15
그리고 아브샬롬과 온 백성, 이스라엘 남자가 예루살렘에 왔다. 그리고 아히토펠이 그와 함께 있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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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샬롬은 자신을 따르는 온 백성과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왔으며, 아히토펠도 그와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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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다윗의 벗 아르키 사람 후샤이가 아브샬롬에게 왔을 때에, 후샤이가 아브샬롬에게 말했다. 왕이 살기를, 왕이 살기를.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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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아브샬롬에게 와서 외쳤다.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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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아브샬롬이 후샤이에게 말했다. 이것이 네 벗에 대한 네 인애냐. 어찌하여 너는 네 벗과 함께 가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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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샬롬이 후새에게 말했다. 이것이 네 친구에 대한 의리냐? 왜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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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후샤이가 아브샬롬에게 말했다. 아니다. 참으로 야훼와 이 백성과 온 이스라엘 남자가 선택한 자, 나는 아니 되겠다. 그리고 그와 함께 나는 거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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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새가 아브샬롬에게 대답했다. 아닙니다. 저는 야훼와 이 백성과 온 이스라엘이 선택한 분에게 속하여 그분과 함께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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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고 두 번째로, 내가 누구를 섬기겠느냐. 그의 아들 앞이 아니냐. 내가 네 아버지 앞에서 섬긴 것같이 그렇게 내가 네 앞에서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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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분에게 속하겠습니다. 또 제가 누구를 섬겨야 하겠습니까? 아버지의 아들을 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왕의 아버지를 섬겼듯이 이제 왕을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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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리고 아브샬롬이 아히토펠에게 말했다. 너희 계략을 내놓아라. 우리가 무엇을 하겠느냐.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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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샬롬이 아히토펠에게 말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계책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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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고 아히토펠이 아브샬롬에게 말했다. 네 아버지가 집을 지키도록 남겨 둔 네 아버지의 첩들에게 들어가라. 그러면 온 이스라엘이 네가 네 아버지에게 역겨운 것이 된 줄 들을 것이다. 그리고 너와 함께 있는 모든 자의 손들이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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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토펠이 아브샬롬에게 말했다. 왕의 아버지가 왕궁을 지키도록 남겨 둔 첩들과 동침하십시오. 그러면 온 이스라엘이 왕이 아버지의 첩들을 취했다는 말을 듣고,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이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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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그들이 아브샬롬을 위하여 지붕 위에 장막을 폈다. 그리고 아브샬롬이 온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자기 아버지의 첩들에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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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아브샬롬을 위해 지붕 위에 천막을 세웠다. 아브샬롬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그곳으로 들어가 아버지의 첩들과 동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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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그 날들에 아히토펠이 조언한 계략은 하나님의 말을 물을 때와 같았다. 그렇게 아히토펠의 모든 계략은 다윗에게도 아브샬롬에게도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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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람들은 아히토펠의 조언을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것처럼 여겼다. 다윗과 아브샬롬 모두 그의 모든 조언을 그렇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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