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해가 돌아옴에, 왕들이 나가는 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 다윗이 요아브와 그와 함께한 자기 종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냈다. 그리고 그들이 암몬 자손을 망하게 하고 랍바를 에워쌌다. 그런데 다윗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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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어 왕이 출정하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아브와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냈다. 그들은 랍바를 포위하고 진을 쳤지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
2
그리고 저녁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 다윗이 자기 누울 곳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를 걸었다. 그리고 그가 지붕 위에서 씻는 여자를 보았다. 그런데 그 여자는 보이는 모습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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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다윗은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가 목욕하는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는 외모가 매우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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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다윗이 보내어 그 여자에 대하여 찾았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이는 엘리암의 딸 밧셰바,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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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했다. 사람들이 대답했다. “그 여자는 아히노암의 딸 밧세바이며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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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윗은 전령들을 보내 그 여자를 데려왔다. 그 여자가 다윗에게 오자 다윗은 그 여자와 함께 누웠다. 그 여자는 자기 부정함에서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있던 때였다. 그 뒤 그 여자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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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전령을 보내 그 여자를 데려오게 했다. 여자가 다윗에게 들어오자 다윗은 그 여자와 함께 누웠다. 그 여자는 자기 더러움을 씻은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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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그 여자가 임신하였다. 그리고 그 여자가 보내어 다윗에게 알려 말하였다. 나는 임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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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임신한 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제가 임신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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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다윗이 요아브에게 보냈다. 헷 사람 우리야를 내게 보내라. 그리고 요아브가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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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요아브에게 “헷 사람 우리야를 내게 보내라”라고 전갈했다. 요아브는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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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우리야가 그에게 왔다. 그리고 다윗이 요아브의 평안과 백성의 평안과 전쟁의 평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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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가 다윗에게 오자, 다윗은 요아브와 백성과 전투의 형편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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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윗이 우리야에게 말했다. “네 집으로 내려가 네 발을 씻어라.” 우리야가 왕궁에서 나가자 왕이 내린 선물이 그의 뒤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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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우리야에게 말하였다. “네 집으로 내려가 발을 씻어라.” 우리야가 왕궁에서 나가자 왕이 준 선물이 그의 뒤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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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우리야가 왕의 집 입구에서 자기 주인의 모든 종과 함께 누웠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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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는 왕궁 문간에서 자기 주인의 모든 종과 함께 누웠으며,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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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그들이 다윗에게 알려 말하였다.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그리고 다윗이 우리야에게 말하였다. 네가 길에서 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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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고 다윗에게 알렸다. 다윗이 우리야에게 물었다. “네가 먼 길에서 돌아왔는데,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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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야가 다윗에게 대답했다.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는 초막에 머물고, 제 주인 요아브와 그의 부하들은 들판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집으로 들어가 먹고 마시며 제 아내와 함께 눕겠습니까? 왕께서 살아 계시고 왕의 목숨이 살아 있는 한, 저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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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가 다윗에게 대답했다. “야훼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는 장막에 머물고, 제 주인 요아브와 그의 부하들은 광야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집에 가서 먹고 마시며 아내와 함께 눕겠습니까? 왕의 생명과 왕의 목숨을 두고 맹세하니, 저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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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윗이 우리야에게 말했다. “오늘도 여기에 머물러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겠다.” 그래서 우리야는 그날과 그다음 날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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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우리야에게 말하였다. “오늘은 여기에 머물러라. 내일 내가 너를 보내겠다.” 그래서 우리야는 그날과 그다음 날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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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윗이 우리야를 불렀다. 우리야가 다윗 앞에서 먹고 마시자 다윗은 그를 취하게 했다. 저녁이 되자 우리야는 나가서 자기 주인인 왕의 종들과 함께 자기 잠자리에 누웠고, 자기 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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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우리야를 불렀다. 우리야가 다윗 앞에서 먹고 마시자 다윗은 그를 취하게 했다. 저녁에 우리야는 나가 자기 주인의 종들 곁에 누웠으며, 자기 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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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아침에 이런 일이 있었다. 다윗이 요아브에게 문서를 써서 우리야의 손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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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자 다윗은 요아브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들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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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윗은 그 문서에 이렇게 썼다. “우리야를 전투가 가장 치열한 맨 앞에 두어라. 그런 다음 너희는 그의 뒤에서 물러나, 그가 공격을 받아 죽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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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야를 전투 부대의 선두에 두고, 너희는 그의 뒤에서 물러나 그가 공격을 받아 죽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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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요아브가 그 성읍을 지킬 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 그가 우리야를 용맹의 사람들이 거기 있는 줄 자기가 아는 그 곳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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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브는 그 성읍을 포위하면서 용맹한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곳에 우리야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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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 성읍 사람들이 나와 요아브와 싸웠다. 백성 가운데서 다윗의 부하 몇 명이 쓰러져 죽었고,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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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읍 사람들이 나와 요아브와 싸웠다. 그곳에서 다윗의 부하들 가운데 일부가 쓰러졌고,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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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요아브가 보내어 전쟁의 모든 말을 다윗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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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브는 사람을 보내 전투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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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고 그가 그 사자에게 명령하여 말하였다. 네가 전쟁의 모든 말을 왕에게 말하기를 끝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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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브는 전령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전투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왕께 다 보고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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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리고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만일 왕의 열기가 올라가서 그가 네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싸우려고 그 성읍에 가까이 갔느냐? 그들이 성벽 위에서 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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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께서 화를 내며 ‘어찌하여 너희는 그 성읍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적들이 성벽에서 쏜다는 것을 몰랐느냐?’ 하고 물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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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누가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쳤느냐? 한 여자가 성벽 위에서 그에게 병거 조각을 던져서 그가 데베스에서 죽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너희가 성벽에 가까이 갔느냐? 하거든, 너는 말하라. 당신의 종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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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느돕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을 죽였느냐? 한 여자가 성벽 위에서 맷돌 위짝 조각을 던져 그가 죽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너희가 성벽 가까이 갔느냐?’ 하고 왕께서 물으시면,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습니다’라고 말씀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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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그 사자가 가서 와서 요아브가 그를 보낸 모든 것을 다윗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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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은 다윗에게 가서 요아브가 명령한 모든 내용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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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그 사자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참으로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강하여 우리에게로 들로 나왔으나, 우리가 성문 입구까지 그들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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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이 다윗에게 보고했다. “적들이 우리보다 강하여 들로 나와 우리를 공격했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맞서 그 성읍의 성문까지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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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쏘는 자들이 성벽 위에서 당신의 종들에게 쏘아서 왕의 종들 중에서 죽었다. 그리고 당신의 종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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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에 있던 자들이 화살을 쏘아 왕의 부하들 가운데 일부가 죽었습니다.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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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리고 다윗이 그 사자에게 말하였다. 요아브에게 이같이 말하라. 이 말이 네 눈에 악하지 말라. 이같이도 이같이도 칼이 먹기 때문이다. 그 성읍을 향한 네 전쟁을 강하게 하여 그것을 헐라. 그리고 그를 격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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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전령에게 말했다. “요아브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 일로 낙심하지 마라. 전투에서는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일어난다. 그 성읍을 더욱 거세게 공격하여 점령하고 무너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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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리고 우리야의 아내가 자기 남편 우리야가 죽은 것을 듣고 자기 주인을 위하여 슬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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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는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위하여 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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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애곡 기간이 지나자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려왔다. 그 여자는 다윗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다윗이 한 일은 야훼께서 보시기에 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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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곡 기간이 지나자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려왔다. 그 여자는 다윗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다윗이 한 일은 야훼께서 보시기에 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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