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1
아닥사스다 왕 스무째 해 니산 달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었다. 내가 그 포도주를 들어 왕에게 드렸다. 그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어두운 얼굴을 보인 적이 없었다.
아닥사스다 왕 스무째 해 니산 달에 포도주가 왕 앞에 나왔다. 나는 포도주를 들어 왕에게 드렸다. 그전에는 왕 앞에서 침울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다.
2
그러자 왕이 내게 말했다. “어찌하여 그대의 얼굴빛이 어두우오? 병든 것도 아닌데, 마음에 근심이 있는 것이 틀림없소.” 그러자 나는 몹시 두려웠다.
왕이 내게 말했다. “병든 것도 아닌데 어째서 얼굴빛이 어두우냐? 이것은 마음의 슬픔일 수밖에 없다.” 그러자 나는 몹시 두려워했다.
3
내가 왕에게 말했다. “왕이시여, 영원히 사십시오. 제 안색이 어찌 어둡지 않겠습니까? 제 조상들의 무덤이 있는 성읍은 폐허가 되었고, 그 성문들은 불에 타 버렸습니다.”
내가 왕에게 말했다. “왕이시여, 영원히 사십시오. 제 조상들의 왕국이 있던 성읍은 폐허가 되었고 성문들은 불에 타고 있는데, 어찌 제 얼굴빛이 어둡지 않겠습니까?”
4
그러자 왕이 내게 말했다. “그러면 무엇을 바라오?”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왕이 내게 물었다. “그러면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5
내가 왕에게 말했다. “왕께서 좋게 여기시고 이 종이 왕의 눈에 들었다면, 저를 유다에 있는 제 조상들의 무덤이 있는 성읍으로 보내 주셔서, 제가 그 성읍을 재건하게 해 주십시오.”
내가 왕에게 말했다. “왕께서 좋게 여기시고 이 종을 받아 주신다면, 저를 유다에 있는 다윗의 성읍, 곧 제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곳으로 보내 주십시오. 제가 그 성읍을 재건하겠습니다.”
6
왕비가 왕 곁에 앉아 있었는데, 왕이 내게 물었다. “여행은 얼마나 걸리겠소? 언제 돌아오겠소?” 왕은 좋게 여겨 나를 보내 주기로 했고, 나는 왕에게 돌아올 때를 정해 말씀드렸다.
왕이 내게 물었다. “여행은 얼마나 걸리며 언제 돌아오겠느냐?” 왕은 이를 좋게 여겨 나를 보내고 내게 기한을 정해 주었다.
7
그리고 내가 왕에게 말했다. “만일 왕에게 좋다면, 강 건너편의 총독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내게 주어 그들이 내가 유다에 이를 때까지 나를 건너가게 하소서.”
또 왕에게 말했다. “왕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강 건너편의 통치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제게 써 주셔서 제가 유다에 이를 때까지 그들이 저를 돕게 해 주십시오.”
8
“또 왕의 삼림을 지키는 아삽에게 보내는 편지도 주십시오. 성전에 딸린 성채의 성문에 들보를 얹을 나무와 성읍 성벽과 제가 들어가 살 집에 쓸 나무를 그가 내주게 해 주십시오.” 내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나를 도우셨으므로 왕이 그대로 내주었다.
“또 왕의 동산지기 아삽에게 보내는 편지도 주십시오. 그가 성전과 여러 집의 문들, 성읍 성벽, 그리고 제가 들어가 살 집에 쓸 나무를 내주게 해 주십시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와 함께했으므로 왕이 내 요청을 들어주었다.
9
그리고 내가 강 건너편의 총독들에게 가서, 왕의 편지들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왕은 군대의 지도자들과 기병들을 나와 함께 보냈다.
나는 강 건너편의 통치자에게 가서 왕의 편지를 건넸다. 왕은 군 지휘관들과 기병들도 나와 함께 보냈다.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인 종 도비야가 이 소식을 들었다. 이스라엘 자손을 잘되게 하려고 어떤 사람이 왔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몹시 언짢은 일이었다.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는 이 소식을 듣고 몹시 언짢아했다. 이스라엘 자손의 복지를 구하려는 사람이 왔기 때문이다.
11
그리고 내가 예루살렘으로 왔고, 그리고 거기에서 사흘을 있었다.
나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사흘을 머물렀다.
12
밤에 내가 일어났고, 몇 사람도 나와 함께 있었다. 나는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하라고 내 마음에 주고 계신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내가 타고 있던 짐승 말고는 나와 함께한 짐승도 없었다.
나는 밤에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행하도록 내 마음에 넣어 주신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내가 타고 있던 짐승 말고는 우리와 함께한 짐승이 없었다.
13
그리고 밤에 골짜기 성문으로 나갔고, 그리고 탄닌의 샘 앞쪽으로, 그리고 잿더미 성문으로 갔다. 그리고 무너져 있는 예루살렘의 성벽들과 불에 삼켜진 그 성문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나는 밤에 골짜기 성문으로 나가 용의 샘 앞을 지나 잿더미 성문으로 갔다. 무너져 갈라진 예루살렘 성벽과 불에 탄 성문들을 살펴보았다.
14
샘 성문과 왕의 못까지 지나갔으나, 내가 탄 짐승이 지나갈 자리가 없었다.
나는 골짜기 성문을 지나 왕의 못까지 갔지만, 내가 탄 짐승이 지나갈 자리가 없었다.
15
그래서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며 성벽을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발길을 돌려 골짜기 성문으로 들어와 돌아왔다.
나는 밤에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며 성벽을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골짜기 성문으로 들어가 돌아왔다.
16
그리고 고관들은 내가 어디로 갔고,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유다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제사장들에게도, 그리고 귀인들에게도, 그리고 고관들에게도, 그리고 그 일을 하는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그때까지 알리지 않았다.
관리들은 내가 어디에 갔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몰랐다. 나는 유다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관리들과 서기관들뿐 아니라 그 일을 맡을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그때까지 아무것도 알리지 않았다.
17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당한 이 곤경을 너희도 보고 있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고, 성문들은 불에 타 버렸다. 자,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아 더는 수치를 당하지 말자.”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을 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황폐해졌고 성문들은 불에 탔습니다. 이제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워 더는 수치를 당하지 맙시다.”
18
그리고 나는 내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한 말을 그들에게 알렸다.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자.” 그리고 그들은 이 좋은 일을 하려고 힘을 냈다.
나는 내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나와 함께하신 일과 왕이 내게 한 말도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일어나 건축합시다”라고 말하며, 이 선한 일을 하려고 힘을 냈다.
19
그러자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인 종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듣고, 그리고 우리를 조롱하고, 그리고 우리를 멸시했다. 그리고 그들이 말했다. “너희가 행하는 이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에게 반역하는 것이냐?”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은 이 소식을 듣고 우리를 비웃고 업신여겼다. 그들은 “너희가 지금 무슨 일을 하는 것이냐? 왕에게 반역하려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20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하늘의 하나님, 그분이 우리를 잘되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의 종들이니 일어나 건축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 몫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념될 자취도 없다.”
나는 그들에게 대답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어나 건축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권리도 몫도 없으며, 기념될 이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