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판본 안내단어장전승 이야기

느헤미야 13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1
그날 사람들이 백성이 듣는 데서 모세의 책을 낭독하였는데, 그 안에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회중에 들어올 수 없다고 쓰인 것이 발견되었다.
그날 백성이 듣는 데서 모세의 율법책을 낭독하였는데, 그 안에는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이 영원히 야훼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2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을 빵과 물로 맞이하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발람을 삯 주어 불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다.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을 빵과 물로 맞이하지 않고, 그들을 저주하도록 발람을 삯 주어 불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발람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다.
3
백성이 그 율법을 듣고 나서, 이스라엘에서 이방 사람이 섞인 무리를 모두 갈라내었다.
그들은 율법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있던 무리를 모두 갈라냈다.
4
이 일이 있기 전에, 우리 하나님의 집 창고 방을 맡도록 세워진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친척 사이였다.
그때 제사장 엘리아십이 왔다.
5
엘리아십은 도비야를 위해 큰 방을 마련해 주었다. 그 방에는 전에는 사람들이 곡식제물과 유향과 기물들,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에게 주도록 정해진 곡식과 새 포도주와 새 기름의 십일조, 그리고 제사장들의 헌물을 두곤 했다.
엘리아십은 그를 위해 그곳에 큰 방 하나를 지어 주었다. 그 방에는 전에는 곡식 제물과 유향과 기물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의 몫, 그리고 제사장들의 첫 열매를 두었다.
6
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 동안 나는 예루살렘에 있지 않았다.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제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갔고, 얼마 뒤에 왕에게 돌아갈 허락을 청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나는 예루살렘에 없었다.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제삼십이년에 왕에게 갔다가, 얼마 뒤 왕에게 허락을 청했기 때문이다.
7
내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저지른 악한 일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집 뜰 안에 도비야에게 줄 방을 만들어 준 일이었다.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보니,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해 악을 행하여 야훼의 방 안에 그의 거처를 만들어 놓았다.
8
이 일이 내게 몹시 나쁘게 여겨져서, 나는 도비야의 세간을 모두 그 방에서 밖으로 내던졌다.
나는 그 일을 몹시 나쁘게 여겨 도비야의 세간을 모두 그 방에서 거리로 내던졌다.
9
내가 명령하자 그들이 그 방들을 정결하게 하였고, 나는 하나님의 집 기물과 곡식 제물과 유향을 그곳에 다시 들여놓았다.
나는 그 방을 정결하게 하라고 명령한 뒤, 야훼의 집 기물과 제물과 유향을 그곳에 다시 들여놓았다.
10
나는 레위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이 주어지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섬기는 일을 하던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이들이 저마다 자기 밭으로 달아나 버렸다.
나는 레위 사람들의 몫이 지급되지 않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이들, 곧 직무를 수행하던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밭으로 달아났다.
11
그래서 나는 관리들을 책망하며 말하였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졌습니까?” 그러고 나서 나는 레위 사람들을 모아 저마다 제자리에 세웠다.
나는 우두머리들을 꾸짖으며 “어찌하여 야훼의 집을 버려두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고 나서 레위 사람들을 다시 모아 각자의 자리에 세웠다.
12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새 기름의 십일조를 창고들로 가져왔다.
그러자 온 유다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왔다.
13
나는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차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를 맡을 이로 세우고, 그들을 돕도록 하난을 딸려 두었다. 하난은 삭굴의 아들이고, 삭굴은 맛다니야의 아들이었다. 이들은 신실하다고 인정받았으므로, 자기 형제들에게 몫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았다.
나는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차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 책임자로 임명하고, 맛다니야의 손자이며 삭굴의 아들인 하난을 그들과 함께 세웠다. 그들은 신실하다고 인정받았고, 자기 형제들을 이끄는 일이 그들에게 맡겨졌다.
14
나의 하나님, 이 일로 나를 기억해 주시고, 내가 내 하나님의 집과 그곳의 직무를 위해 행한 충성스러운 일들을 지우지 마십시오.
나의 하나님, 이 일로 나를 기억해 주시고, 내가 나의 하나님의 집과 그 직무를 위해 행한 선한 일을 지우지 마십시오.
15
그 무렵 나는 유다에서 안식일에 포도주 틀을 밟는 이들과, 곡식 단을 들여와 나귀에 싣는 이들과, 또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온갖 짐을 안식일에 예루살렘으로 들여오는 이들을 보았다. 그래서 그들이 양식을 파는 그날에 내가 그들을 경고하였다.
그 무렵 나는 유다에서 사람들이 안식일에 포도주 틀을 밟고, 짐을 나귀에 실어 나르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짐을 예루살렘으로 들여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양식을 팔지 말라고 경고했다.
16
예루살렘에 살던 두로 사람들도 물고기와 온갖 물건을 들여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다 자손에게 팔았다.
물고기를 가져오지도 팔지도 말고, 안식일에는 예루살렘에서 유다 자손에게 아무것도 팔지 말라.
17
그래서 나는 유다의 귀인들을 책망하며 말하였다. “여러분이 저지르며 안식일을 더럽히는 이 악한 일이 무엇입니까?”
나는 유다의 우두머리들을 꾸짖었다. “여러분이 안식일을 더럽히며 저지르는 이 악한 일이 대체 무엇입니까?”
18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이 성읍 위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에게 임할 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렇게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이 성읍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을 향한 격노와 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19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 예루살렘 성문에 어스름이 내리자, 나는 성문을 닫으라고 명령하였고 사람들이 문짝을 닫았다. 또 나는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그 문을 열지 말라고 일렀다. 그리고 내 부하 몇 사람을 성문에 세워, 안식일에 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 예루살렘 성문이 열렸을 때, 나는 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난 뒤까지 열지 말라고 명령했다. 또 내 부하 몇 사람을 성문에 세워 안식일에는 어떤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20
그러자 장사꾼들과 온갖 물건을 파는 이들이 예루살렘 밖에서 한두 번 밤을 지냈다.
상인들과 물건을 파는 이들이 예루살렘 밖에서 하루 이틀 밤을 지냈다.
21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경고하며 말하였다. “어찌하여 너희가 성벽 맞은편에서 밤을 지내느냐? 다시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에게 손을 대겠다.”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에 오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경고했다. “왜 들어가지 않고 아직도 성벽 문 앞에 서 있습니까? 다시 이러면 내가 여러분에게 손을 대겠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에 들어오지 않았다.
22
나는 레위 사람들에게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들어와 성문들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말했다. 나의 하나님, 이 일도 나를 기억해 주시고, 당신의 풍성한 인애에 따라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는 레위 사람들에게 자신을 정결하게 한 뒤 들어와 성문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령했다. 나의 하나님, 이 일도 기억해 주시고 당신의 풍성한 긍휼을 따라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23
또 그 무렵에 나는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인 유다 사람들을 보았다.
또 그 무렵 나는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출신의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인 유다 사람들을 보았다.
24
그들의 자녀 가운데 절반은 아스돗 말로 말하고 있었고, 유다 말로는 말할 줄 몰랐으며, 이 백성 저 백성의 언어대로 말하였다.
그들의 자녀 가운데 절반은 아스돗 말로 말했고, 나머지 절반은 유다 말로 말할 줄 알았으며 다른 민족들의 언어를 따르지는 않았다.
25
그래서 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하며,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을 때리고 머리털을 잡아 뽑았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게 하며 말하였다. “여러분의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을 여러분의 아들이나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데려오지 마십시오.”
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했으며, 그들 가운데 남자들을 죽여 묻었다. 또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했다. “여러분의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을 여러분의 아들의 아내로 데려오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26
이스라엘 왕 솔로몬도 바로 이런 일 때문에 죄를 짓지 않았습니까? 많은 민족 가운데 그와 같은 왕이 없었고, 그는 자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이 그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런 그마저도 이방 여자들이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왕 솔로몬도 이런 일들 때문에 죄를 지었습니다. 많은 민족 가운데 그와 같은 왕은 없었고, 그는 자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이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 여자들이 그를 죄짓게 했습니다.
27
그런데 여러분마저 이 큰 악을 모두 저질러,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여 우리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게 행하였다는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마저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여 우리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게 행하는 이 큰 악을 저질렀다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하겠습니까?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아들 요야다의 아들 가운데 한 사람이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내 앞에서 쫓아냈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아들 요야다의 아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내 앞에서 쫓아냈다.
29
나의 하나님, 그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들은 제사장 직분을 더럽혔고, 제사장 직분과 레위 사람들에 관한 언약을 더럽혔습니다.
나의 하나님, 그들이 제사장직을 더럽히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더럽힌 일을 기억해 주십시오.
30
나는 그들에게서 이방의 것을 모두 없애어 정결하게 하였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맡을 직무를 정하여 저마다 자기 일을 맡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서 모든 이방 민족의 것을 없애 정결하게 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각자의 직무에 세워 저마다 자기 일을 맡게 했다.
31
또 정해진 때에 나무를 바치는 일과 첫 열매를 바치는 일도 맡게 하였다. 나의 하나님, 나를 기억하시고 잘되게 해 주십시오.
또 제물과 거룩한 예물을 정해진 때와 절기에 바치고 첫 열매를 드리는 일도 마련했다. 나의 하나님, 이 일로 나를 기억하시고 선대해 주십시오. 서기관 에스라의 책이 여기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