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러나 이 일이 요나에게는 몹시 언짢았고, 그는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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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나는 몹시 언짢아하며 매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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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가 야훼께 기도하며 말했다. “아, 야훼여, 이것이 내가 아직 내 고향 땅에 있을 때에 한 말이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서둘러 다시스로 달아나려 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며,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고 인애가 크시며, 재앙을 두고 마음을 돌이키시는 분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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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야훼께 기도했다. “야훼여, 제가 고향에 있을 때부터 이렇게 되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미리 다시스로 달아났습니다. 저는 당신이 긍휼과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이며,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고 은혜가 풍성하며 재앙을 거두시는 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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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니 이제 야훼여, 부디 내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내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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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주님, 제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제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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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자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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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요나에게 물으셨다. “네가 그렇게 몹시 언짢아하는 것이 옳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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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나는 그 도시에서 나가 도시 동쪽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거기에 자기를 위해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 그 도시가 어떻게 되는지 볼 때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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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는 도시를 나와 동쪽에 자리를 잡고 초막을 지었다. 그는 그 그늘 아래 앉아 그 도시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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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훼 하나님께서 박넝쿨을 마련하시자, 그것이 요나 위로 자라 그의 머리 위에 그늘이 되어 요나를 괴로움에서 건져 주었다. 요나는 그 박넝쿨 때문에 크게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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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하나님께서 박넝쿨을 마련하셨다. 그것이 자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을 드리워 그의 괴로움을 덜어 주었다. 요나는 그 박넝쿨 때문에 크게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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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이튿날 동이 틀 때에 하나님께서 벌레 한 마리를 마련하셨다. 그 벌레가 그 박넝쿨을 치니 박넝쿨이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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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새벽에 야훼 하나님께서 벌레 한 마리를 마련하셨다. 벌레가 박넝쿨을 쳐서 그것이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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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가 떠오르자 하나님께서 뜨거운 동풍을 마련하셨고, 해가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어 그가 기절했다. 그는 죽기를 구하며 말했다.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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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오르자 야훼 하나님께서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박넝쿨을 말리셨다. 해가 요나의 머리에 내리쬐자 그는 기력이 다해 죽기를 바라며 말했다. “야훼여, 이제 제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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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박넝쿨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대답했다. “제가 죽을 만큼 화를 내는 것도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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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물으셨다. “네가 박넝쿨 때문에 그렇게 몹시 언짢아하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대답했다. “죽을 만큼 언짢아하는 것도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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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러자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키우지도 않은 그 박넝쿨을 불쌍히 여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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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수고하지도 않았고 기르지도 않은 박넝쿨을 아꼈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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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런데 내가 어찌 저 큰 도시 니느웨를 불쌍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 안에는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십이만 명이 넘게 있고, 짐승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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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가 어찌 저 큰 도시 니느웨를 아끼지 않겠느냐? 그 안에는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십이만 명이 넘고, 짐승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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