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 무렵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 그리고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가 그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네 집안일을 정리하라. 이는 네가 죽고 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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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렸다.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가 그에게 와서 말했다.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네가 죽고 살아남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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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히스기야가 자기 얼굴을 벽으로 돌리고 야훼께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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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는 얼굴을 벽으로 돌리고 야훼께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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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아아 야훼여, 내가 당신 앞에서 진실과 온전한 마음으로 걸었고 당신의 눈에 좋은 것을 행한 것을 부디 기억하소서. 그리고 히스기야가 큰 울음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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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말했다. 야훼여, 제가 진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살아왔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일을 행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는 크게 통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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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야훼의 말이 이사야에게 있었다.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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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야훼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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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서 히스기야에게 말할 것이다.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네 날들에 열다섯 해를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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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이제 내가 네 생명에 열다섯 해를 더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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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앗수르 왕의 손바닥에서 내가 너를 건질 것이며 이 성읍도 건질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성읍 위에 감싸 보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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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지고 이 성읍도 구하겠다. 또한 이 성읍을 지켜 보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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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이것이 네게 야훼에게서 오는 그 표징이니, 야훼께서 말씀하신 이 말을 그가 행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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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말씀하신 이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표징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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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라, 내가 아하스의 층계들에서 해와 함께 내려간 그 층계들의 그림자를 뒤로 열 층계 돌아가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해가 내려갔던 그 층계들에서 열 층계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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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내가 네 아버지 아하스의 층계에 해를 따라 내려갔던 그림자를 열 층계 뒤로 돌아가게 하겠다. 그러자 해가 내려갔던 층계에서 그림자가 열 층계 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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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 병에서 회복된 뒤에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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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 병에서 회복된 뒤에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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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는 말하였다. 내 인생의 한창때에 내가 스올의 문으로 들어가는구나. 내 남은 햇수를 빼앗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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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했다. 내 인생의 한창때에 스올의 문으로 가는구나. 내게 남은 햇수도 뒤에 남겨 두고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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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는 말하였다. 내가 야를, 산 자들의 땅에서 야를 다시 보지 못하겠구나. 내가 이 덧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는 사람을 바라보지 못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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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했다. 이제 산 자들의 땅에서 야훼를 뵙지 못하고, 티끌 가운데 사는 사람들과 함께 다시는 사람을 보지 못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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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 거처가 목자의 장막처럼 뽑혀 내게서 걷혔다. 베 짜는 사람이 하듯 내가 내 삶을 말아 올렸으니, 그가 나를 베틀에서 잘라 내신다. 낮부터 밤 사이에 당신이 나를 끝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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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처가 목자의 장막처럼 걷혀 나를 떠났다. 베 짜는 이의 실처럼 내 생명이 끊겼고, 잘려 나갈 베틀처럼 되었다. 낮에서 밤이 되기까지 주님께서 나를 끝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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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가 아침까지 마음을 다잡았으나, 그가 사자처럼 내 모든 뼈를 꺾으신다. 낮부터 밤 사이에 당신이 나를 끝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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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비나 학처럼 내가 지저귀고 비둘기처럼 신음한다. 내 눈이 높은 곳을 바라보다 지쳤다. 나의 주여, 내가 짓눌렸으니 나의 보증이 되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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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비처럼 지저귀고 비둘기처럼 신음하며 높은 곳을 바라보았습니다. 야훼여, 나를 구하시고 편안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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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가 내게 말씀하셨고 그가 몸소 행하셨다. 내 영혼이 괴로우니 내 남은 해를 조심스레 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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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고 친히 이루셨다.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안고 남은 세월을 조심스럽게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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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나의 주여, 사람은 이런 것들로 살고 내 영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달려 있다. 나를 회복시키시고 나를 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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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여, 사람들은 이런 일들을 통하여 살고 제 영도 그로 인해 생명을 얻습니다. 저를 낫게 하시고 살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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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라, 나에게 쓰디쓴 고통이 있었으나 그것이 평안이 되었다. 당신이 내 목숨을 사랑하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시고, 내 모든 죄를 당신의 등 뒤로 던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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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내게 닥친 쓰디쓴 일이 마침내 평안을 이루었습니다. 주님은 내 영혼이 멸망 가운데 썩지 않게 하시고 내 모든 죄를 등 뒤로 던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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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는 스올이 당신을 고백하지 못하고 죽음이 당신을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이 당신의 진실을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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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올은 주님을 고백하지 못하고 죽음은 주님을 찬양하지 못합니다. 구덩이로 내려가는 이들도 주님의 진실을 바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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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살아 있는 자, 살아 있는 자 그가 오늘 나처럼 당신을 고백한다.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당신의 진실을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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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사람들, 오늘의 저와 같은 사람들이 주님을 고백합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주님의 신실하심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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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야훼께서 나를 구원하시니, 우리가 우리 삶의 모든 날 동안 야훼의 집에서 나의 현악을 연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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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니,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날 동안 야훼의 집에서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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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고 이사야가 말하였다. 그들이 무화과 뭉치를 들어다가 그 종기 위에 문지를 것이니 그가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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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말했다. 무화과 반죽을 가져다가 종기 위에 붙이십시오. 그러면 왕이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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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히스기야가 말하였다. 내가 야훼의 집에 올라갈 표징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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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물었다. 내가 야훼의 집으로 올라가게 될 표징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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