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4 · 규칙 canonical-translation-correction-v2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예언자들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의 아내가 엘리사에게 부르짖었다. “당신의 종인 제 남편이 죽었습니다. 당신도 그가 야훼를 두려워하던 사람임을 아십니다. 그런데 빚쟁이가 제 두 아이를 자기 종으로 데려가려고 왔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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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들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의 아내가 엘리사에게 부르짖었다. “당신의 종인 제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가 야훼를 두려워했다는 것을 선생님도 아십니다. 그런데 빚쟁이가 제 두 아들을 자기 종으로 데려가려고 왔습니다.”
—
2
엘리사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주면 좋겠소? 집에 무엇이 있는지 말해 보시오.” 여자가 대답했다. “당신의 여종의 집에는 기름 한 병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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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물었다.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주면 좋겠습니까? 집에 무엇이 있는지 말해 보십시오.” 여인이 대답했다. “당신의 여종에게는 작은 기름병 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3
엘리사가 말했다. “가서 이웃 사람들에게 두루 빈 그릇을 빌리시오. 적게 빌려서는 안 되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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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말했다. “가서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빌리십시오. 되도록 많이 빌리십시오.”
—
4
“그런 다음 집에 들어가 당신과 아들들만 남고 문을 닫으시오.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붓고, 가득 찬 것은 옆으로 옮겨 놓으시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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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들어가서 당신과 아들들 뒤로 문을 닫으십시오. 모든 그릇에 물을 붓고, 가득 찬 그릇은 따로 옮겨 놓으십시오.”
—
5
그 여자는 엘리사를 떠나 아들들과 함께 문을 닫고 안에 있었다. 아들들이 그릇을 가져다주면 여자는 기름을 부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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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엘리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 아들들과 함께 문을 닫았다. 아들들이 그릇을 가져오면 여인은 그 안에 부었다.
—
6
그릇들이 가득 차자 여자가 아들에게 말했다. “그릇을 하나 더 가져오너라.” 아들이 대답했다. “그릇이 더 없습니다.” 그러자 기름이 더 나오지 않았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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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들이 가득 차자 여인이 아들에게 말했다. “그릇을 하나 더 가져오너라.” 아들이 대답했다. “그릇이 더 없습니다.” 그러자 기름이 멈추었다.
—
7
여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알리자 그가 말했다.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당신과 아들들이 살아가시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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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하나님의 예언자에게 가서 알리자 그가 말했다.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당신과 아들들이 살아가십시오.”
—
8
어느 날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곳에 지체 높은 여인이 있어 엘리사를 붙들어 음식을 대접했다. 그 뒤로 엘리사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 집에 들러 음식을 먹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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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다가 그곳의 유력한 여인을 만났다. 여인은 그를 붙들어 음식을 대접했고, 그 뒤로 엘리사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 집에 들러 음식을 먹었다.
—
9
여인이 자기 남편에게 말했다. “보세요, 우리 집에 늘 들르시는 저분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인 줄 제가 압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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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보세요, 우리 집에 늘 들르는 저분은 거룩한 하나님의 예언자임이 틀림없습니다.”
—
10
“우리가 옥상에 벽을 두른 작은 방을 만들고, 거기에 침상과 상과 의자와 등잔대를 놓아 드립시다. 그러면 그분이 우리에게 오실 때마다 그리로 들어가 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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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을 위해 작은 다락방을 마련하고 침상과 상과 의자와 등잔대를 놓아 드립시다. 그러면 우리 집에 오실 때마다 그곳에 머무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1
그 날에 그가 거기로 와서 다락방으로 들러 거기에 누웠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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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엘리사가 그곳에 와서 다락방에 들어가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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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엘리사가 자기 시종 게하시에게 말했다.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너라.” 게하시가 여인을 부르자 여인은 게하시 앞에 섰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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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자기 제자 게하시에게 말했다.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너라.” 게하시가 여인을 부르자 여인이 그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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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했다. “그 여인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당신이 우리를 위해 이토록 정성을 다했으니,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주면 좋겠소? 왕이나 군대 사령관에게 부탁할 일이 있소?’” 여인이 대답했다. “저는 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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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했다. “당신이 우리를 위해 이토록 마음을 써 주었으니, 내가 무엇을 해 드리면 좋겠습니까? 왕이나 군대 지휘관에게 부탁할 일이 있습니까?” 여인이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저는 제 백성 가운데 편안히 살고 있습니다.”
—
14
엘리사가 말했다. “그러면 그 여인을 위해 무엇을 해 주면 좋겠느냐?” 게하시가 대답했다. “그렇지만 그 여인에게는 아들이 없고 남편은 늙었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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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물었다. “그러면 그 여인을 위해 무엇을 해 주면 좋겠느냐?” 게하시가 대답했다. “그 여인에게는 아들이 없고 남편은 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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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엘리사가 말했다. “그 여인을 불러라.” 게하시가 여인을 부르자 여인은 입구에 섰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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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말했다. “그 여인을 불러라.” 게하시가 여인을 부르자 여인은 문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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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엘리사가 말했다. “내년 이맘때에 당신이 아들을 품에 안을 것이오.” 여인이 말했다. “아닙니다, 내 주여.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당신의 여종을 속이지 마십시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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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했다. “내년 이맘때가 되면 당신은 아들을 품에 안을 것입니다.” 여인이 말했다. “아닙니다, 내 주여. 하나님의 예언자시여, 당신의 여종을 속이지 마십시오.”
—
17
그 여자가 임신하여, 엘리사가 말한 대로 이듬해 그맘때에 아들을 낳았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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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임신하여 엘리사가 말한 대로 이듬해 이맘때, 자신이 살아 있을 때에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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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 아이가 자랐다. 그 날에 그가 자기 아버지에게, 거두는 자들에게로 나갔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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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자랐다. 어느 날 아이는 거두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기 아버지에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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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이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머리가 아파요! 머리가!” 아버지가 일꾼에게 말했다. “아이를 어머니에게 데려가라.”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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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버지에게 “머리가 아파요! 머리가!” 하고 외쳤다. 아버지는 일꾼에게 “아이를 들어서 어머니에게 데려가라”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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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꾼은 아이를 안아 어머니에게 데려갔다. 아이는 한낮까지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 있다가 죽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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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꾼이 아이를 들어 어머니에게 데려갔다. 아이는 한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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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이의 어머니는 올라가 아이를 하나님의 사람이 쓰던 침상에 눕혔다. 그리고 아이를 두고 문을 닫은 뒤 나갔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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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위층으로 올라가 아이를 하나님의 예언자가 쓰던 침상에 눕히고, 아이를 두고 문을 닫은 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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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여인이 남편을 불러 말했다. “종 하나와 암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세요. 제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급히 다녀오겠습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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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남편을 불러 말했다. “일꾼 한 사람과 암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세요. 제가 하나님의 예언자에게 급히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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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남편이 말하였다. “왜 오늘 그분께 가려 하오? 오늘은 초하루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니잖소.” 여자가 대답하였다. “평안합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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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물었다. “오늘은 초하루도 안식일도 아닌데, 왜 그분께 가려 하오?” 여자는 “평안합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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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인은 암나귀에 안장을 얹고 자기 종에게 말했다. “나귀를 몰아 어서 가자. 내가 말하기 전에는 나 때문에 멈추지 마라.”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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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여자를 암나귀에 태우자, 여자가 일꾼에게 말했다. “나귀를 몰아 가거라. 내가 말하지 않으면 나 때문에 속도를 늦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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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 여자는 갈멜 산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갔다.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 여자를 보고 자기 시종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저기 수넴 여인이 오는구나.”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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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갈멜 산에 있는 하나님의 예언자에게 갔다. 하나님의 예언자가 멀리서 여자를 보고 자기 제자 게하시에게 말했다. “보아라, 저 수넴 여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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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제 어서 그 여자를 맞으러 달려가서 물어보아라. ‘당신은 평안합니까? 남편도 평안합니까? 아이도 평안합니까?’” 그 여자는 “평안합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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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려가 그 여자를 맞으며 물어보아라. ‘당신은 평안합니까? 남편도 평안합니까? 아이도 평안합니까?’” 여자는 “평안합니다”라고 대답했다.
—
27
그 여자는 산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와서 그의 발을 붙들었다. 게하지가 여자를 밀쳐 내려고 다가갔지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그 여자를 내버려 두어라. 그 여자의 마음이 몹시 괴롭다. 야훼께서 이 일을 내게 숨기시고 알려 주지 않으셨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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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갈멜 산에 있는 하나님의 예언자에게 와서 그의 두 발을 붙들었다. 게하시가 여자를 떼어 놓으려고 다가가자, 하나님의 예언자가 말했다. “그 여자를 내버려 두어라. 그 여자의 마음이 몹시 괴롭다. 야훼께서 이 일을 내게 숨기시고 알려 주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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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여인이 말했다. “제가 내 주께 아들을 달라고 하였습니까? 저를 속이지 말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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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했다. “제가 주인님께 아들을 달라고 했습니까? 저를 위해 아들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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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엘리사가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허리띠를 단단히 매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거라. 누구를 만나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네게 인사해도 대답하지 마라. 내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올려놓아라.”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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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했다. “허리를 동여매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거라. 누구를 만나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네게 인사해도 대답하지 마라. 내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
30
그 아이의 어머니가 말했다. “야훼께서 살아 계시고 당신의 목숨이 살아 있는 한,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일어나 그 여자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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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어머니가 말했다. “살아 계신 야훼와 당신의 목숨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일어나 여자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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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게하지는 그들보다 앞서가서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에 올려놓았지만,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반응도 없었다. 게하지가 돌아가 엘리사를 만나서 알렸다. “아이가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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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시는 그들보다 앞서가 아이의 얼굴 위에 지팡이를 놓았지만, 아무 소리도 아무 반응도 없었다. 그는 돌아가 엘리사를 만나 “아이가 깨어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알렸다.
—
32
엘리사가 집으로 들어갔는데, 보라, 그 소년이 죽어 그의 침상 위에 눕혀져 있었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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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집에 와서 보니, 아이가 죽은 채 그의 침상 위에 눕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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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엘리사는 들어가 아이와 자기 둘만 남기고 문을 닫은 뒤 야훼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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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는 방에 들어가 자신과 아이 둘만 남도록 문을 닫고 야훼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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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엘리사는 올라가 아이 위에 누웠다. 자기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 눈을 아이의 눈에, 자기 손바닥을 아이의 손바닥에 맞대고 아이 위로 몸을 굽히자, 아이의 살이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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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는 침상에 올라가 아이 위에 엎드렸다. 자기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 눈을 아이의 눈에, 자기 손을 아이의 손에 맞대고 아이 위로 몸을 굽히자 아이의 살이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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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엘리사는 내려와 집 안에서 이리저리 한 번씩 거닐고 나서, 다시 올라가 아이 위로 몸을 굽혔다. 그러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하고 눈을 떴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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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는 집 안에서 이쪽으로 한 번, 저쪽으로 한 번 걸은 뒤 다시 올라가 아이 위로 몸을 굽혔다. 그러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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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엘리사가 게하지를 불러 말하였다.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너라.” 게하지가 여인을 부르자 여인이 엘리사에게 왔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네 아들을 안아 들어라.”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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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너라” 하고 말했다. 게하시가 여인을 부르자 여인이 엘리사에게 들어왔다. 엘리사가 말했다. “네 아들을 안아 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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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가 와서 그의 발 위에 엎드려 땅에 몸을 굽히고 자기 아들을 들어 나갔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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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엘리사의 발 앞에 엎드려 땅에 몸을 굽혀 절한 뒤, 자기 아들을 안아 들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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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엘리사가 길갈로 돌아왔는데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예언자의 제자들이 그 앞에 앉아 있을 때, 엘리사가 자기 시종에게 말했다. “큰 솥을 걸고 예언자의 제자들에게 먹일 국을 끓여라.”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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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길갈로 돌아왔을 때 그 땅에는 기근이 들었다. 예언자의 제자들이 그의 앞에 앉아 있었는데, 엘리사가 자기 제자에게 말했다. “큰 솥을 걸고 예언자의 제자들이 먹을 국을 끓여라.”
—
39
한 사람이 나물을 캐러 들로 나갔다가 들포도덩굴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들호박을 옷자락 가득 따 왔다. 그리고 그것을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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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나물을 캐러 들로 나갔다가 들덩굴을 발견했다. 그는 거기서 들열매를 옷자락 가득 따 와 국 솥에 넣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
40
사람들에게 먹으라고 국을 퍼 주었다. 그런데 그들이 국을 먹다가 부르짖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죽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먹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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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먹으라고 국을 퍼 주었지만, 그들은 국을 먹다가 “하나님의 예언자여, 솥에 죽음이 들었습니다!” 하고 외쳤다. 그래서 더 먹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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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엘리사가 말하였다. “가루를 가져오너라.” 그는 가루를 솥에 던져 넣고 말하였다. “백성에게 퍼 주어 먹게 하여라.” 그러자 솥 안에는 해로운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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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말했다. “가루를 가져와 솥에 넣어라.” 그리고 “백성에게 퍼 주어 먹게 하여라” 하고 말했다. 그러자 솥 안에는 해로운 것이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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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리고 한 사람이 바알샬리사에서 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첫 열매의 빵, 보리 빵 스물과 자기 자루의 새 곡식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백성에게 주어 그들이 먹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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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간바라 성에서 와서 하나님의 예언자에게 첫 열매로 만든 보리빵 스무 개와 자루에 담은 새 곡식을 가져왔다. 엘리사가 말했다.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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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그리고 그의 섬기는 자가 말하였다. 내가 어찌 이것을 백 사람 앞에 주랴?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백성에게 주어 그들이 먹게 하라.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먹고 남기리라.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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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종이 말했다. “이것을 어떻게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겠습니까?” 엘리사가 말했다.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여라. 야훼께서 ‘그들이 먹고도 남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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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그가 그들 앞에 주니 그들이 먹고 남겼으니 야훼의 말대로였다.
다듬은 직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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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음식을 그들 앞에 내놓자, 그들은 야훼의 말씀대로 먹고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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